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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2-10-04 17:22 조회2,8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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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CJ 홈쇼핑 ‘미국유학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방송 성료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최근 CJ 홈쇼핑에서 진행된 ‘미국유학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방송은 지난 7월 방영된 CJ 홈쇼핑 방송에 이은 2차로, 메타미국유학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방송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 입학금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메타미국유학은 MIAPP 세계 100위권 내의 해외 명문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교육 기관이다. SAT(미국대학 입학시험)와 수능, 영어 성적 없이도 미국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국유학의 경우 영어성적, SAT, 각 대학별로 1학년 입학 전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대학 진학 준비만 평균 3년이 걸린다. 하지만 메타미국유학을 통하면 이 과정을 국내에서 1년 안에 마칠 수 있다.
더욱이 대학 진학 후에는 1년동안 국내에서 교양과 전공 45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생활비 등을 포함한 비용 절약이 가능하다. 이때 국내에서 부족한 영어 수업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미국 유학생활 역시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1:1 멘토링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한국에서 1학년을 마치고 미국에서 2학년 과정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3년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외국 생활을 오래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 및 심리적 부담감이 낮아 많이 선택해 주고 계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고교과정으로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역시 미국 워싱턴주 고교 졸업장과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고교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으니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한국에서 1학년을 마치고 미국에서 2학년 과정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3년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외국 생활을 오래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 및 심리적 부담감이 낮아 많이 선택해 주고 계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고교과정으로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역시 미국 워싱턴주 고교 졸업장과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고교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으니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