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국내에서 1학년 이수 후 시작하는 고등학교 유학 프로그램 선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2-10-11 17:09 조회2,7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메타미국유학, 국내에서 1학년 이수 후 시작하는 고등학교 유학 프로그램 선봬
[한국강사신문 김지훈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국내에서 시작 가능한 새로운 형식의 미국고등학교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유학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에서 1학년을 보내는 동안 필요 과목 이수 후, 미국에서 2학년과 3학년 과정을 마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유학을 보내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고 있다. 국내에서 미국유학을 시작하게 되면 현지 적응이 빠를 뿐만 아니라 유학 실패율도 낮기 때문이다.
더욱이 메타미국유학의 고등학교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검정고시를 볼 필요가 없어 중3 졸업예정자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당 유학원을 통해 유학을 보낸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한국에서 시작하는 미국유학 프로그램 선택 이유로 ‘국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쉽다’, ‘기간이 단축되어서 좋다’, ‘국내에서 미국유학준비를 마치고 유학을 갈 수 있어 안전하다’는 이유를 꼽았다.
이에 대해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조기유학의 경우 언어와 문화 차이 때문에 학생들이 미국 현지 적응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실패확률도 높은데, 국내에서 시작하는 경우 이러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최근 고환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많다. 메타미국유학의 고등학교 과정을 통할 경우 국내에서 1년을 시작하므로, 환율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미국 고등학교 과정에 대한 상담 및 컨설팅은 대표전화 또는 유학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시에는 미국비자발급과 대학학비, 대학입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