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유튜브 통해 미국유학 재학생 인터뷰 공개-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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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2-10-13 17:11 조회2,7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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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유튜브 통해 미국유학 재학생 인터뷰 공개
미국유학원 메타미국유학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유학 재학생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메타 파운데이션(MAIPP)을 통해 미국 W대학 졸업까지 마친 사지인 학생은 “해외 경험도 없고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었다. 메타 프로그램을 통해 1년 동안 미국학교에서 배우는 1학년 과정을 똑같이 진행했고 토론, 에세이 등 현지에 나가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다. 메타 파운데이션을 통해 2학년으로 무사히 진학하고 4학년 학사 학위까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며 메타 파운데이션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메타 파운데이션을 마치고 현재 C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윌리엄 김 학생은 “미국유학준비를 할 때 비자발급, 미국대학학비 등 아는 게 없어서 막막했다. 메타 파운데이션을 통해 준비한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 공부할 때도 교수님들이 잘 알려주시고 동기부여도 해주셔서 졸업을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메타미국유학은 미국의 대학들 중 세계 100위 안에 드는 대학을 선별하여 한국 학생들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희망하는 해외 대학에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유학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SAT, ACT 없이 MIAPP 과정을 이수하면 이후 협약된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추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필요 과목을 이수하며 1학년 과정을 소화하고 미국에서 2,3학년 과정을 마치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국내 고교 졸업장이 없어도 본 과정을 수료 시 워싱턴주 고교 졸업장 및 전문학사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민귀옥 대표는 “메타미국유학의 마이앱 진학 프로그램은 전문가들과 함께 철저한 미국 유학 준비를 가능케 한다. 먼저 국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학점 관리, 현지 적응 문제, 영어 공부 등 미국 유학에 대비하는 기간을 여유롭게 가질 수 있고 유학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