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대안학생 위한 ‘조기유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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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2-10-28 11:38 조회2,5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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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대안학생 위한 ‘조기유학 프로그램’ 운영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국내에서 시작 가능한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타미국유학 측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대안학교 학생들은 대학 진학 시 검정고시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이에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 역시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에 대한 검정고시 성적이 있어야 고등학교 및 대학교 진학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미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도 학력 인정을 위해 검정고시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 대안학교 학생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위해서는 검정고시 성적과 영어성적, SAT 등을 취득해야 해 미국유학 준비 기간만 평균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메타미국유학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서 시작하는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검정고시를 볼 필요가 없으며, 중3 졸업예정자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학의 시작을 국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혼자 유학에 보낸다는 두려움을 덜 수 있고, 현지에서 적응도 빠르게 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유학 실패율도 낮아진다는 게 기관 측 설명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국내에서 1년의 과정을 보낼 수 있어 비싼 유학 경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해당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장점”이라며 “학부모들 역시 유학 기간 단축과 안전성이라는 장점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