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재수·반수생 위한 미국유학 플랜 공개

메타미국유학이 재수생과 반수생을 위한 미국유학 플랜을 공개했다.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7일 치러진다. 이번 수능에서는 전체 응시자 중 재수생을 포함한 N수생이 무려 28%에 달하는데, 이는 22년 만에 최고치다.

일반적으로 1년 동안 준비하는 재수생도 있겠지만 대학 입학한 후 대학이나 과가 맘에 들지 않아 휴학 후 수능을 다시 보는 반수생도 역시 많이 늘었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메타미국유학은 재수생이나 반수생들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유학준비를 하면서 영어와 함께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여 학점을 인정받은 후,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능이나 별도의 검증시험을 거치지 않고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미국학교에 대한 조기유학과 진학 과정에 대한 상담 및 컨설팅은 메타미국유학 대표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CJ홈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채널에서 소개된 바 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