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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수시 전형 발표 후 ‘미국유학 신입생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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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2-11-30 17:15 조회1,9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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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미국유학, 수시 전형 발표 후 ‘미국유학 신입생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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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교의 ‘2023학년도 수시모집’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미국유학 신입생’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3 학생들은 수능을 마치고 성적 발표를 기다리거나, 수시에 지원해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때 수능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시 전형에서 불합격 통지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재수를 선택한다. 하지만 재수 대신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유학원 업계의 설명이다.

특히 메타미국유학의 경우 재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반길 수 있는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유학 준비를 하면서 영어와 함께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여 학점을 인정받은 후,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으로 미국대학 입학을 하는 경우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성적과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성적 없이도 진학이 가능해 빠르게 미국유학을 떠날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목표치를 하향하거나 재수를 시도하곤 한다. 국내 대학의 경우 수능 한 번으로 결과가 결정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 계획만 잘 짜면 미국 내 우수한 대학으로 충분히 진학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메타미국유학을 통해 미국 대학 준학사 학위와 영어 실력을 키우면, 이후 국내 명문대 편입학도 어렵지 않다. 미국에서 3학년 편입학 하는 것과 같이 국내 명문대학교로도 편입학 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여러 선택지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추가적인 장점이 있다. 이에 대한 사항은 메타미국유학에서 자세히 상담해 드리고 있다. 유학원 방문 시에는 미국대학 컨설팅, 학비, 비자발급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충분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CJ오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채널에서 새로운 유학트랜드로 소개하고 있으며, 소개 내용은 메타미국유학 블로그 및 해당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3년 1월 9일 첫 개강을 앞두고, 입학 신청을 받고 있다.


출처: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1301347517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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