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미국 고등학교 과정 입학설명회 개최 

메타미국유학이 오는 2월 11일 ‘미국 고등학교 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각국의 입국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해외로 나가기 위한 사람들로 인천국제공항이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유학도 마찬가지다. 미국 등 미국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이 늘고 있으며, 대학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조기 유학도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 고등학교 조기 유학의 경우 자녀가 미성년자다 보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009년 컬럼비아대학 Samuel Kim 박사의 논문을 보면 한인 학생들의 약 44%가 유학에 실패한다는 통계가 있다. 즉 미국 유학을 진행하는 학생 중 반은 실패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고등학교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메타미국유학에서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세심하게 미국유학준비를 돕는 23학년도 1월 유학반을 개강했다. 아울러 2월 11일에는 예비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미국 고등학교 과정 입학설명회도 개최한다.

미국 고등학교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대학까지 진학 가능하다는 점이다. 미국 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시험이 없이 미국 대학교로 진학 가능하다. 또한 고교 과정에서 이수한 학점이 대학에서 인정되어 졸업까지 시간을 최대 1년 단축할 수 있다.

여기에 국내에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영어와 수학 등의 전공과목)을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애를 먹을 필요가 없다. 1학년을 마친 뒤엔 미국으로 건너가 고교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하게 된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미국유학은 미국유학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1년 간의 교육을 통해 미국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영어를 마스트 한다는 점과 미국대학교 연계로 대학교 진학까지 가능한 것만 봐도 그렇다. 이런 것은 국내의 어느 유학원에서도 제공하지 못하는 메타미국유학만의 차별화된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과 동일한 교육을 마친 후 미국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교육환경 변화에서 오는 부적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타미국유학 프로그램은 국내 교육관련 방송을 전문적으로하는 CJ오쇼핑에서 검증하여 3회 방송에서 소개했으며,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채널에서 새로운 유학트랜드로 메타미국유학이 독보적이라고 소개했다. 관련 내용은 메타미국유학 블로그 및 해당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메타미국유학의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과 명문대학교 진학 과정에 대한 상담 및 컨설팅은 메타미국유학의 대표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시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충분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더파원뉴스 (http://www.thepowernews.co.kr/view.php?ud=20230109103512841567114f971d_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