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미국 조기유학 프로그램’ 입학 설명회 오는 2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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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1-13 17:34 조회1,3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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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조기유학 프로그램’ 입학 설명회 오는 2월 11일 개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미국 고등학교 과정 입학 설명회’를 오는 2월 11일(토) 개최한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메타미국유학원 본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입학 설명회는 예비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메타미국유학이 미국고등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 설명회에서 메타미국유학은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 가능한 유학 방법을 제시한다. 영어와 수학 등의 전공과목을 국내에서 배우기 때문에 유학을 결정한 뒤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메타미국유학의 가장 큰 장점이다. 국내에서 1학년 과정을 마친 다음 미국에서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한다면 교육환경 변화에서 오는 부적응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대학까지 진학 가능하다. 미국대학과 연계하여 별도의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미국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다. 여기에 고교 과정에서 이수한 학점을 대학에서 인정해주기 때문에 졸업까지 시간을 최대 1년 단축할 수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795)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메타미국유학원 본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입학 설명회는 예비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메타미국유학이 미국고등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 설명회에서 메타미국유학은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 가능한 유학 방법을 제시한다. 영어와 수학 등의 전공과목을 국내에서 배우기 때문에 유학을 결정한 뒤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메타미국유학의 가장 큰 장점이다. 국내에서 1학년 과정을 마친 다음 미국에서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한다면 교육환경 변화에서 오는 부적응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대학까지 진학 가능하다. 미국대학과 연계하여 별도의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미국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다. 여기에 고교 과정에서 이수한 학점을 대학에서 인정해주기 때문에 졸업까지 시간을 최대 1년 단축할 수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