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 세계 100위권 안에 드는 미국대학으로 입학하는 과정인 메타UC(META University College) 프로그램을 오는 4월 전격 개강한다고 알렸다. 

해당 과정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다음,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 2학년으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미 지난 1월 2023년 첫 개강을 마쳤으며, 오는 4월 두 번째 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메타UC 프로그램은 미국 유학 시작을 국내에서 하기 때문에 미국유학준비 기간이 비교적 길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모든 학생들이 명문 미국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1:1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아 생활비 등의 비용을 아낄 수도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현재 메타UC 프로그램 2023년 첫 학기 개강이 이뤄져 학생들이 수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10월 중순 학기가 종료되어 비자와 인터뷰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내년도 1월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은 4월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 모집 및 상담에 나선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학원으로 내방하는 경우 메타UC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과정은 CJ오쇼핑,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 어서옵쇼 등에서 새로운 유학 트랜드로 방영된 만큼, 각 방송사 홈페이지와 메타미국유학 블로그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출처: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206111352606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