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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국내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유학 트렌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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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2-22 17:04 조회6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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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국내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유학 트렌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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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는 ‘메타UC 미국대학 전형’을 선보인다.

오는 4월 개강하는 ‘메타UC 미국대학 전형’은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으로 입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입학 후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다음, 미국에서 대학교 2학년 생활을 이어 나가기 때문에 체류 기간이 3년밖에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생활비 등을 다수 절약할 수 있으며, 해외 체류 부담도 적어 최근 새로운 유학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CJ오쇼핑,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 어서옵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유학 트렌드로 소개되기도 했다.

메타UC 미국대학 전형은 지난 1월 개강해 학점을 이수 중에 있다. 해당 학생들은 오는 10월이면 학기가 종료돼 미국비자발급과 인터뷰 준비를 마친 다음 내년 1월 미국으로 떠난다. 오는 4월 개강 예정의 학생들 역시 순차적으로 스케줄을 이어 나가게 된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대학에 붙었는데도 불구하고 적성에 맞지 않거나 해외로 유학을 떠나기 위해 자퇴를 결정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막혔던 유학길이 풀림에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결정하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과정부터 시작가능한 조기유학 프로그램부터, 미국 대학교 졸업 프로그램, 미국에서 전문학사 졸업 후 한국 내 명문대로 편입하는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학원에서는 미국대학 입학 컨설팅 및 준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이 미국 내 명문대로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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