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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조기 유학 및 명문대학교 입학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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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3-02 12:38 조회7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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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조기 유학 및 명문대학교 입학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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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세계 100위권 내의 해외 명문대학교로 진학을 돕는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미국 조기 유학 및 명문대학교 입학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타미국유학에 따르면 미국유학은 영어 성적과 미국 대학 입학시험(SAT), 각 대학별로 1학년 입학 전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이에 미국대학 진학 준비만 기본적으로 3년 정도가 걸리는 게 보통이다. 이런 방식으로 유학할 경우 시간 및 비용 소요가 어마어마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메타미국유학은 영어성적, SAT, 수능 점수가 없어도 미국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한 새로운 유학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더군다나 해당 과정의 경우 타 유학 프로그램과 달리 국내에서 1년간 미국 대학의 1학년 과정(양과 전공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기 때문에 타국살이에서 오는 부적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1년 동안 부족한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생활비도 다수 아낄 수 있어 경제적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3년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는 학생들이 대다수다. 이때 학교는 세계 100위권의 미국 명문대학교의 경제, 경영, 항공학, 예술 등 다양한 학과로 진학 가능하다.

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조기유학도 가능해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과정의 경우 1학년(영어와 수학 등의 전공과목)을 국내에서 진행한다. 1학년을 마친 뒤엔 미국으로 떠나 고교 2·3년 과정으로 진학하며, 고등학교 생활을 마친 뒤에는 졸업과 동시에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으로 진학한다. 메타미국유학의 경우 해당 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어 별도의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미국유학에서 제공하고 있는 진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철저한 미국유학준비를 할 수 있고, 여기에 미국 유학에 대비하는 기간을 여유롭게 가질 수 있어 시간 절약이 상당히 많이 된다”며, “한정된 국내입시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세상에서 좋은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메타미국유학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타미국유학 모집 요강과 입학 자료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유학원 내방 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문화뉴스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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