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국내 명문대학교로 편입 가능한 ‘유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현 교육 시스템에 따르면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 경우 점수에 맞춰 대학을 낮춰 가거나 재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재수의 경우 1년 뒤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는 보장이 없어 재수생 및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크다.

메타미국유학에 따르면 이러한 국내 교육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국내 명문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메타미국유학만의 시스템을 통해 SAT와 수능, 영어 성적 없이 미국대학교로 입학한 뒤, 2년 후 미국 대학의 준학사(국내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여 국내 명문대학교로 편입학하는 방법이다.

현재 S대, K대, G대 등 많은 대학의 인문계열의 경우 100% 영어 전형으로 편입학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메타미국유학을 통해 미국 대학 준학사 학위와 영어 실력을 갖추면 국내 명문대 편입학도 어렵지 않다는 것이 유학원의 설명이다. 더욱이 해당 과정의 경우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에서 단 1년만의 생활만으로도 국내 명문대로의 편입이 가능해 부담도 적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해당 과정을 이수하는 경우 국내 명문대로 편입, 또는 미국 내 유명 대학교로도 편입이 가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메타미국유학으로 내방하면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프로그램은 CJ오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 어서옵쇼 등에서 새로운 유학 트랜드로 방영된 바 있다.

출처: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320151636736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