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메타UC 유학 과정’ 4월 전격 개강…”국내에서 미국유학 시작”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은 오늘 4월 ‘메타UC 유학 과정’을 전격 개강한다. 

해당 과정은 수능과 SAT, 영어 성적 없이도 미국 명문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는 새로운 유학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특히 미국대학 입학 후에는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다.

또한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짧은 유학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무리 없이 학교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유학원에서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미국유학에서는 국내에서 시작하는 고등학교 조기유학과 대학유학 등의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유학원 내방 시 해당 과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유학 과정’은 오는 7월에도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 과정 학생들은 1년간 총 3학기 수업을 듣게 되며, 이후 비자와 인터뷰 준비를 마친 뒤 내년 미국 GRC(그린리버대학)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면서 미국에서의 학기를 시작하게 된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