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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SAT 없이 미국 명문대로 진학 가능한 ‘유학 플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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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4-17 13:29 조회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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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SAT 없이 미국 명문대로 진학 가능한 ‘유학 플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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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미국 대학 입학시험(SAT)을 치루지 않고도 미국으로 유학을 쉽고 빠르게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위해서는 영어 성적과 함께 미국 대학 입학시험(SAT)을 치러야 한다. 여기에 대학교 입학 전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진학 준비만 평균 3년 정도가 걸린다는 것이 정석이다. 이렇다 보니 많은 이들이 유학 준비 과정에서부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세계 100위권 내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유학 프로그램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해당 과정은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교양과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는 방식으로 단 3년의 미국 생활만으로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학원의 체계적인 컨설팅 및 관리 아래 유학생활을 끝마칠 수 있으며, 미국 비자 발급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해 부담이 적다. 더욱이 오는 7월 개강을 앞두고 있어 아무런 유학 준비 없이도 7월부터 미국유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유학의 경우 준비과정부터 지치는 학생들이 많다. 메타미국유학의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1년 동안 학업 진도와 함께 영어 실력, 해외 생활 준비 등을 모두 마칠 수 있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오는 7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 대학교 과정 외에 고등학생때부터 떠나는 조기유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 중에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CJ오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 어서옵쇼 등에서 새로운 유학 트랜드로 방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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