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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학비 부담 없는 ‘미국명문대학 유학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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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5-09 12:44 조회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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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학비 부담 없는 ‘미국명문대학 유학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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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국내 대학과 비슷한 수준의 학비로 미국명문대학으로 입학 가능한 유학 프로그램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환율과 비싼 대학 학비 때문에 미국, 유럽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아시아 또한 학비 부담에 미국과 유럽 같은 전통 선진국 대신 신흥경제국을 찾는 유학생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2020년 기준 12만 명의 유학생을 받았는데, 이는 2016년보다 60% 급증한 수다. 아르헨티나 외에도 멕시코, 튀르키예, 인도 등 신흥경제국에서 유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학비 부담이 없는 ‘미국명문대학 유학 프로그램’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오는 7월 개강하는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라 함)으로 입학해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는 방법이다.

국내에서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부터 생활을 하기 때문에 고환율 속 유학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더욱이 GRC 대학은 1년간 학비가 $11,000 정도다. 환율을 고려했을 때 1,300만원으로, 국내 대학과 큰 차이가 없다. 국내 대학도 1,000~1,500만원까지 들기 때문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최근 환율이 높아지면서 유학을 보내기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국내 대학도 학비가 많이 올라 미국대학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미국에는 세계 유수의 대학교들이 많기 때문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오는 7월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3 졸업 예정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유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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