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대안·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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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5-23 08:57 조회4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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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대안·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 선보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민귀옥 이사장)이 대안학교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쉽게 미국유학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학교는 입학 열기로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그러나 국제학교 학생들의 경우 공교육으로 인정받지 못해 재학 중이나 졸업 후 검정고시를 치러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공교육이 아닌 대안적 교육을 받으면서도 미국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메타미국유학의 ‘MIAPP하이스쿨플러스 전형’은 미국 대학교의 전문학사와 워싱턴주 고등학교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의 경우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 고교과정과 대학과정을 함께 준비한 뒤, 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미국유학 생활이 3년으로 짧다. 국내에서 미국유학 준비에서부터 영어실력, 고교 및 대학과정을 모두 마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미국 생활 도중 문화나 교육방식 차이에 따른 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국제학교나 대안학교 학생들의 경우 공교육으로 인정받지 못해 검정고시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 이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허비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 때문에 고민이라면 메타미국유학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해봐도 좋을 거 같다. 미국 비자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유학원에서는 컨설팅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MIAPP하이스쿨플러스 전형은 오는 7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국제학교나 대안학교 학생들의 경우 공교육으로 인정받지 못해 검정고시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 이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허비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 때문에 고민이라면 메타미국유학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해봐도 좋을 거 같다. 미국 비자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유학원에서는 컨설팅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MIAPP하이스쿨플러스 전형은 오는 7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