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곳을 알게 된 것은 한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난 원래 고등학교 때 부터 유학에 대한 생각을 해왔고,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며 그곳에서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지식들을 배우고 싶었다. 어느덧 고3 대학 수시 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대학입학 문제를 놓고 고민하던 중 친구가 META라는 곳을 소개시켜주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1년 호주에서 2년이라는 말을 듣고 전문대학이나 유학원정도로 생각을 했으나, 그곳에 대해 많이 알아보니 호주정규대학임을 알게 되었고, 내 인생에 있어 정말 좋은 기회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입학했다.



드디어 3월 개학을 하고 학교에 처음 오게 되고 전공수업과 영어수업을 들었으나, 시작부터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학교에서 실시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곧 적응하게 되었고, 같은 학급 학생들도 점차 적응하고 친해져서 학교에 적응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앞으로 영어라는 큰 장벽이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것을 단기 목표로 설정하고 목표를 이룰 것이다. 난 여기에 들어와서 변했고 모든지 열심히 잘할 자신이 생겼다 지금 내가 국내 대학생들과는 다르게 영어수업과 전공수업으로 놀 시간이 없지만 이것들이 미래에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하기에 이겨내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