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대 진학 유학생 모집…오는 10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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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8-30 14:29 조회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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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대 진학 유학생 모집…오는 10월 개강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미국 명문대로 진학할 유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개강을 준비 중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META University College)’ 프로그램은 미국의 대학들 중 세계 100위안에 드는 대학을 선별하여 한국 학생들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희망하는 해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학 입학 시에는 그린리버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어 수능 성적과 영어,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대신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별도의 유학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국내에서 1년간 1학년 과정(전공 9과목, 최대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간다. 이후 미국에서 1년간 대학교 2학년 과정을 마치고 전문학사 졸업장을 취득하면, 미국 명문대학교로 편입을 하거나 국내 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하다. 미국 교육 특성상 편입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컨설팅 아래 명문대학으로 충분히 편입이 가능하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오는 10월 개강을 준비 중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META University College)’ 프로그램은 미국의 대학들 중 세계 100위안에 드는 대학을 선별하여 한국 학생들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희망하는 해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학 입학 시에는 그린리버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어 수능 성적과 영어,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대신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별도의 유학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국내에서 1년간 1학년 과정(전공 9과목, 최대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간다. 이후 미국에서 1년간 대학교 2학년 과정을 마치고 전문학사 졸업장을 취득하면, 미국 명문대학교로 편입을 하거나 국내 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하다. 미국 교육 특성상 편입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컨설팅 아래 명문대학으로 충분히 편입이 가능하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