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메타미국유학 ‘메타 UC 과정', 신입생 모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10-04 17:25 조회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메타미국유학 ‘메타 UC 과정', 신입생 모집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메타미국유학 ‘메타 UC 과정'이 오는 10월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메타미국유학의 ‘메타 UC 과정’은 세계 100위 권 내 해외 명문대학으로 입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미국 유학과 달리 국내에서 1년간 미국대학교 1학년(전공 및 교양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떠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후 미국에서 2학년으로 진학해 생활하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다. 이에 생활비 등 다수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대학 학비 역시 저렴하다. 해당 과정을 통해 진학하는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라 함)의 경우 1년 학비가 $11,000이다. 국내 대학의 경우 학과별 차이가 1,000~1,50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환율을 고려했을 때 대략 1,300만원인 GRC 대학의 입학금이 크게 비싸지 않다는 것이다.
더욱이 해당 과정의 경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국 내 취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환율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 유학 시 부담 비용이 커져 유학을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미국 대학 역시 잘 찾아보면 학비가 저렴한 곳도 많기 때문에 다소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학원에서는 1:1 컨설팅을 통해 미국 유학 준비부터 학생 비자 발급 등 전반적인 사항을 도와주기 때문에 큰 걱정 없이 미국으로 유학을 수월하게 떠날 수 있다. 현재 10월 대학교 과정이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과정이 개강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메타미국유학의 ‘메타 UC 과정’은 세계 100위 권 내 해외 명문대학으로 입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미국 유학과 달리 국내에서 1년간 미국대학교 1학년(전공 및 교양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떠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후 미국에서 2학년으로 진학해 생활하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다. 이에 생활비 등 다수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대학 학비 역시 저렴하다. 해당 과정을 통해 진학하는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라 함)의 경우 1년 학비가 $11,000이다. 국내 대학의 경우 학과별 차이가 1,000~1,50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환율을 고려했을 때 대략 1,300만원인 GRC 대학의 입학금이 크게 비싸지 않다는 것이다.
더욱이 해당 과정의 경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국 내 취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환율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 유학 시 부담 비용이 커져 유학을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미국 대학 역시 잘 찾아보면 학비가 저렴한 곳도 많기 때문에 다소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학원에서는 1:1 컨설팅을 통해 미국 유학 준비부터 학생 비자 발급 등 전반적인 사항을 도와주기 때문에 큰 걱정 없이 미국으로 유학을 수월하게 떠날 수 있다. 현재 10월 대학교 과정이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과정이 개강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