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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대학교 ‘2023년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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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1-19 17:44 조회1,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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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대학교 ‘2023년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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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시 원서 접수가 모두 끝난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미국 대학교 유학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정시 원서 접수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수험생들은 합격자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때 지원한 학교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은 목표치를 하향해 대학에 진학하거나, 재수를 선택하곤 한다. 하지만 재수의 경우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것은 물론, 비용도 많이 소비되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재수를 하더라도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재수 대신 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재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유학에 돌리겠다는 것이다. 이때 미국의 주립대학을 선택하게 되면, 사립보다 학비가 저렴해 부담감도 적다.

이러한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새로운 형식의 미국 대학 입학을 제안한다. 바로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는 시스템이다. 국내에서 미국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비용과 심리적 부담이 낮으며, 미국에서의 유학 생활도 3년으로 짧아 유학 실패율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SAT(미국대학 입학시험)와 영어 점수, 수능성적이 없이도 미국의 명문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국내의 대학은 수능이라는 시험 한 번에 인생이 결정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때 해외로 눈을 돌리면 다양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우리 유학원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SAT와 영어 점수가 낮아도 충분히 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과 미국유학 준비 및 컨설팅 등은 메타미국유학으로 방문하시면 조금 더 자세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미국 명문대학교 ‘2023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4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미국조기유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과정은 오는 2월 11일 입학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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