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반수생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 입학 상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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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6-07 17:17 조회4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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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반수생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 입학 상담 재개
메타미국유학이 재수생과 반수생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의 상담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6월 모의고사에 지원한 수험생 중 졸업생 등 N수생 지원자가 8만 8300명(19%)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1천여명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재수생과 반수생이 늘어가는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이들을 위한 미국대학 입학 상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학원 측은 재수나 반수의 경우 학비가 만만치 않은 데다가 결과 또한 장담을 할 수 없다. 이에 결과가 불투명한 재수 대신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많아, 이러한 학생들을 위한 상담을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메타미국유학의 프로그램은 수능이나 별도의 검증시험을 거치지 않고 고교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에 빠르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학 역시 국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뒤, 미국유학준비와 영어 회화를 마스터하고, 2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국에서 1년의 과정을 마치고 나면 준학사(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대학으로 3학년 편입할 수 있으며, 본인의 의지에 따라 미국학교 3학년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민귀옥 대표는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플랜은 힘든 재수와 반수 과정을 하지 않고 국내 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1:1 컨설팅 아래 많은 학생들이 미국 또는 국내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625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6월 모의고사에 지원한 수험생 중 졸업생 등 N수생 지원자가 8만 8300명(19%)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1천여명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재수생과 반수생이 늘어가는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이들을 위한 미국대학 입학 상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학원 측은 재수나 반수의 경우 학비가 만만치 않은 데다가 결과 또한 장담을 할 수 없다. 이에 결과가 불투명한 재수 대신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많아, 이러한 학생들을 위한 상담을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메타미국유학의 프로그램은 수능이나 별도의 검증시험을 거치지 않고 고교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에 빠르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학 역시 국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뒤, 미국유학준비와 영어 회화를 마스터하고, 2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국에서 1년의 과정을 마치고 나면 준학사(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대학으로 3학년 편입할 수 있으며, 본인의 의지에 따라 미국학교 3학년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민귀옥 대표는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플랜은 힘든 재수와 반수 과정을 하지 않고 국내 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1:1 컨설팅 아래 많은 학생들이 미국 또는 국내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