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미국유학 대학과정’ 10월 개강 앞두고 상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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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7-21 17:57 조회3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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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유학 대학과정’ 10월 개강 앞두고 상시 설명회 개최
메타미국유학이 오는 10월 ‘메타UC(META University College) 대학과정’ 개강을 앞두고 상시 진학 설명회를 연다고 알렸다.
설명회는 메타미국유학 본사에서 상시 진행되며, 대학과정 외에 내년 1월 개강 예정인 고교과정도 들을 수 있다. 대학과정의 경우 고3 졸업예정자 이상인 학생과 학부모가 그 대상이며, 고교 조기유학 과정은 중3 졸업예정자 이상 학생과 학부모다.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유학을 떠날 수 있다.
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대학과정’은 국내에서 1년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으로 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과 함께 부족한 영어 실력, 미국내 문화 및 교육 등을 체험한 뒤에 유학을 떠나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인 미국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미국 내에서 3년간의 생활만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부담감도 적다.
더욱이 유학원에서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의 상시 설명회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민귀옥 이사장은 “최근 유학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띔에 따라 많은 분들이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주고 계시다. 더욱이 이달에는 CJ온스타일에서 미국유학 프로그램 홈쇼핑 방송을 진행했던 터라 문의가 더욱 증가했다. 고등학교 과정 대학교 과정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은 빠르게 연락 주시면 좋을 것 같다. 고등학교 과정은 내년 1월, 대학교 과정은 올 10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5625
설명회는 메타미국유학 본사에서 상시 진행되며, 대학과정 외에 내년 1월 개강 예정인 고교과정도 들을 수 있다. 대학과정의 경우 고3 졸업예정자 이상인 학생과 학부모가 그 대상이며, 고교 조기유학 과정은 중3 졸업예정자 이상 학생과 학부모다.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유학을 떠날 수 있다.
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대학과정’은 국내에서 1년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으로 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과 함께 부족한 영어 실력, 미국내 문화 및 교육 등을 체험한 뒤에 유학을 떠나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인 미국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미국 내에서 3년간의 생활만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부담감도 적다.
더욱이 유학원에서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의 상시 설명회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민귀옥 이사장은 “최근 유학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띔에 따라 많은 분들이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주고 계시다. 더욱이 이달에는 CJ온스타일에서 미국유학 프로그램 홈쇼핑 방송을 진행했던 터라 문의가 더욱 증가했다. 고등학교 과정 대학교 과정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은 빠르게 연락 주시면 좋을 것 같다. 고등학교 과정은 내년 1월, 대학교 과정은 올 10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