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메타UC 대학 및 고교 조기유학 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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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7-28 15:41 조회3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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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메타UC 대학 및 고교 조기유학 과정’ 수강생 모집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빠르고 쉬운 미국유학을 안내하는 메타미국유학이 ‘메타UC 대학’ 및 ‘메타UC 고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타UC 대학과정은 한국에서 1년동안 미국대학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교양 및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뒤, 이듬해 미국으로 떠나 2학년 과정을 밟는 코스다.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부족한 영어 실력을 쌓고 떠날 수 있어 부담감이 적다. 여기에 영어와 수능 성적,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대신에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미국 유학보다 훨씬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다.
메타UC 고교과정 역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영어와 수학 등의 전공과목)을 국내에서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1년 동안 충분한 유학준비를 마치기 때문에 처음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애를 먹을 필요가 없으며, 1년이라는 시간을 벌 수 있어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덜하다.
메타UC 대학과정은 한국에서 1년동안 미국대학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교양 및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뒤, 이듬해 미국으로 떠나 2학년 과정을 밟는 코스다.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부족한 영어 실력을 쌓고 떠날 수 있어 부담감이 적다. 여기에 영어와 수능 성적,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대신에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미국 유학보다 훨씬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다.
메타UC 고교과정 역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영어와 수학 등의 전공과목)을 국내에서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1년 동안 충분한 유학준비를 마치기 때문에 처음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애를 먹을 필요가 없으며, 1년이라는 시간을 벌 수 있어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덜하다.
현재 메타미국유학에서는 오는 10월 대학교 과정이 개강 될 예정이며, 고등학교 과정의 경우 내년 1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빠른 상담이 요구된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대학교 과정의 경우 10월 개강을 앞두고 현재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유학원에 내방하시면 1:1 상담을 통해 자녀 맞춤 코스로 설명을 드리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미국 내 어드바이저가 밀착 관리 및 컨설팅을 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대학교 과정의 경우 10월 개강을 앞두고 현재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유학원에 내방하시면 1:1 상담을 통해 자녀 맞춤 코스로 설명을 드리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미국 내 어드바이저가 밀착 관리 및 컨설팅을 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