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 대학 입학 위한 ‘유학 프로그램’ 개강 

관리형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메타미국유학(대표 민귀옥)이 미국 명문대학교로 진학 가능한 유학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대학 입학 후 국내에서 1학년 과정(전공 45학점/파운데이션)을 마치고 그린리버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해 전문학사 졸업장을 취득한 뒤, 미국 내 명문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하는 ‘메타UC 프로그램’이다. 그린리버대학 전문학사 졸업장 취득 후에는 학생들의 니즈에 따라 국내 대학교로도 편입이 가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학을 떠날 때 필요한 수능성적, 영어성적,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대신 고교 생활 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지금 바로 유학을 떠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메타UC 프로그램이 10월에 개강될 예정이며, 지금 준비해도 10월 개강 일정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유학원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메타UC 프로그램은 충분한 유학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유학 생활 중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며, 영어 실력도 충분히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학원에서 미국 내 어드바이저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메타UC 프로그램의 경우 유학 기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국내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므로 현지 적응이 수월하며, 전문학사 졸업장 취득 후에는 타임즈 선정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편입도 가능해 세계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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