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여름방학 맞아 ‘고등학교 조기유학 및 대학과정’ 유학 플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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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8-07 12:28 조회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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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여름방학 맞아 ‘고등학교 조기유학 및 대학과정’ 유학 플랜 공개
메타미국유학이 여름방학 동안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 및 ‘대학과정’에 대한 유학 플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조기유학과정의 경우 내년 1월 개강될 예정이며, 대학과정은 오는 10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 두 과정은 모두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
먼저 미국조기유학 과정은 영어, 수학 등 전공과목을 포함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1년동안 부족한 영어실력, 유학 준비 등을 충분히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유학생활의 부적응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1년이라는 시간을 벌 수 있어 어린 자녀를 혼자 유학 보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이 다소 낮다.
대학과정 역시 국내에서 1년동안 교양 및 전공 45학점 등 미국대학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학점을 이수한 뒤, 다음해 미국으로 떠나 2학년 과정을 밟게 된다.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1년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유학 준비를 충분히 끝마칠 수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미국유학과 달리 고교 생활기록부, 심층 면접,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올 10월 개강하는 일정에 입학하는 것도 무리가 없다는 것이 유학원 측의 설명이다.
업체 민귀옥 이사장은 “해당 과정의 경우 각각 중3/고3 졸업 예정자 중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유학원에서는 미국 내 어드바이저가 밀착 관리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고등학교 조기유학과정의 경우 내년 1월 개강될 예정이며, 대학과정은 오는 10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 두 과정은 모두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
먼저 미국조기유학 과정은 영어, 수학 등 전공과목을 포함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1년동안 부족한 영어실력, 유학 준비 등을 충분히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유학생활의 부적응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1년이라는 시간을 벌 수 있어 어린 자녀를 혼자 유학 보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이 다소 낮다.
대학과정 역시 국내에서 1년동안 교양 및 전공 45학점 등 미국대학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학점을 이수한 뒤, 다음해 미국으로 떠나 2학년 과정을 밟게 된다.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1년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유학 준비를 충분히 끝마칠 수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미국유학과 달리 고교 생활기록부, 심층 면접,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올 10월 개강하는 일정에 입학하는 것도 무리가 없다는 것이 유학원 측의 설명이다.
업체 민귀옥 이사장은 “해당 과정의 경우 각각 중3/고3 졸업 예정자 중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유학원에서는 미국 내 어드바이저가 밀착 관리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