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대안·국제학교 학생 위한 ‘미국유학 과정’ 선보여…“검정고시 성적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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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8-10 15:03 조회3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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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대안·국제학교 학생 위한 ‘미국유학 과정’ 선보여…“검정고시 성적 필요 없어”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대안학교와 국제학교 학생들도 미국유학을 쉽게 떠날 수 있는 플랜을 공개했다. 해당 플랜에 따를 경우 검정고시 성적이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빠르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메타미국유학에서 제공하는 메타 미국 고등학교 졸업 과정(MIAPP High School Completion Program)은 미국 대학교의 전문학사와 워싱턴주 고등학교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유학 플랜이다.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 고교과정과 대학과정을 함께 준비한 뒤,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학생들은 대학 입학할 때 검정고시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대안학교와 국제학교의 경우 공교육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학력 인정을 위해 검정고시 성적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미국유학을 떠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학생의 경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자 할 때 검정고시 성적, 영어성적, SAT 등을 취득해야 한다. 결국 유학 준비 기간만 평균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는 불상사를 겪게 된다.
메타미국유학은 이런 긴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국내에서 시작하는 유학 플랜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검정고시를 볼 필요가 없다. 학생 선발 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대안학교와 국제학교의 경우 공교육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검정고시를 봐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검정고시 준비 역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고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런 부담을 덜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메타 미국 고등학교 졸업 과정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과정은 오는 10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 대학교 과정 외에도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 또한 내년 1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유학원으로 내방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메타미국유학에서 제공하는 메타 미국 고등학교 졸업 과정(MIAPP High School Completion Program)은 미국 대학교의 전문학사와 워싱턴주 고등학교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유학 플랜이다.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 고교과정과 대학과정을 함께 준비한 뒤,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학생들은 대학 입학할 때 검정고시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대안학교와 국제학교의 경우 공교육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학력 인정을 위해 검정고시 성적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미국유학을 떠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학생의 경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자 할 때 검정고시 성적, 영어성적, SAT 등을 취득해야 한다. 결국 유학 준비 기간만 평균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는 불상사를 겪게 된다.
메타미국유학은 이런 긴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국내에서 시작하는 유학 플랜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검정고시를 볼 필요가 없다. 학생 선발 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대안학교와 국제학교의 경우 공교육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검정고시를 봐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검정고시 준비 역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고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런 부담을 덜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메타 미국 고등학교 졸업 과정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과정은 오는 10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 대학교 과정 외에도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 또한 내년 1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유학원으로 내방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