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반수생 대상 ‘미국유학 프로그램’ 상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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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8-14 12:22 조회3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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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반수생 대상 ‘미국유학 프로그램’ 상담 시작
메타미국유학이 반수생을 대상으로 ‘미국유학 프로그램’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은 많은 학생들이 반수를 시작하는 시기다. 수능 성적에 맞춰 간 대학교나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휴학 후 수능에 재응시하려는 것이다. 실제로 한 입시기관에 따르면 올해 6월 모평 이후 반수를 문의하는 학생은 예년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의대 및 명문대 선호 현상으로 인해 재수, 3수를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면서 반수 및 재수생은 매년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반수생을 대상으로 ‘미국유학 프로그램’ 상담을 시작한다. 수능을 위해 6개월~1년의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미국으로 유학을 갈 경우, 수험생들이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유학원 측의 설명이다.
미국유학의 경우 유학원의 컨설팅 아래 빠르게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메타미국유학을 통할 경우 국내에서 1년, 미국에서 1년 과정 후 준학사(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후 국내 대학 3학년으로 편입을 하거나 본인의 의지에 따라 미국 명문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민귀옥 대표는 “자사의 ‘미국유학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간 유학을 준비하면서 영어 실력과 함께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여 학점을 인정받은 후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 반수생들이 수능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미국 명문대학 또는 국내 명문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미국유학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