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메타UC 프로그램’ 10월 개강…“학비 저렴해 부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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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8-18 14:17 조회3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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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메타UC 프로그램’ 10월 개강…“학비 저렴해 부담 없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오는 10월 개강 예정인 ‘메타UC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메타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졸업으로 인해 고등학교(공교육)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국내 교육과정 이수 후 동시에 대학까지 입학할 수 있어 미국 내 명문 대학교로 입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더욱이 일반적으로 미국 유학이라 하면 학비가 비쌀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타UC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하는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라 함)의 경우 1년 대학 학비가 $11,000으로 저렴해 부담이 적다.
국내 대학의 경우 이과와 문과별로 차이가 있지만 1,000~1,500만원까지 들기 때문에, 환율을 고려해도 대략 1,300만원인 GRC 대학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생활비도 다수 아낄 수 있다. 메타UC 프로그램은 1년 동안 국내에서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을 이수한 뒤 출국하기 때문에 미국 내 생활이 3년으로 짧다. 1년이라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생활비 역시 상당수 절약이 가능한 것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UC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졸업 및 졸업 예정자 중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10월 대학교 과정이 개강 예정에 있으며, 내년도 1월에는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이 개강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학원 내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
메타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졸업으로 인해 고등학교(공교육)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국내 교육과정 이수 후 동시에 대학까지 입학할 수 있어 미국 내 명문 대학교로 입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더욱이 일반적으로 미국 유학이라 하면 학비가 비쌀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타UC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하는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라 함)의 경우 1년 대학 학비가 $11,000으로 저렴해 부담이 적다.
국내 대학의 경우 이과와 문과별로 차이가 있지만 1,000~1,500만원까지 들기 때문에, 환율을 고려해도 대략 1,300만원인 GRC 대학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생활비도 다수 아낄 수 있다. 메타UC 프로그램은 1년 동안 국내에서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을 이수한 뒤 출국하기 때문에 미국 내 생활이 3년으로 짧다. 1년이라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생활비 역시 상당수 절약이 가능한 것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UC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졸업 및 졸업 예정자 중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10월 대학교 과정이 개강 예정에 있으며, 내년도 1월에는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이 개강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학원 내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