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메타UC 프로그램’ 10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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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9-04 10:02 조회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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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메타UC 프로그램’ 10월 개강
미국 대학교로 진학을 돕는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개강을 알렸다.
메타UC 프로그램은 타 유학 프로그램과 달리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교양과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과정을 마친다. 2학년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 졸업장을 받게 되며, 이후 미국 명문대학교 또는 국내 명문대학교로 편입해 학사 졸업장 취득이 가능하다.
미국의 경우 편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졸업 학생의 40%가 편입생일 정도로 편입률이 높다. 유학원의 체계적인 컨설팅 아래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치면 미국 대학들 중 세계 100위 안에 드는 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국내 편입의 경우에도 영어 비중이 크기 때문에 유학생활이 많은 도움이 되어준다.
이러한 메타UC 프로그램은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업체 민귀옥 이사장은 “미국유학의 가장 큰 장점은 수준 높은 선진 교육, 영어 실력 향상, 글로벌 인재로 성장, 미국 내 취업이 비교적 쉬워진다는 점이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개강되며,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과정은 내년 1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메타UC 프로그램은 타 유학 프로그램과 달리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교양과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과정을 마친다. 2학년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 졸업장을 받게 되며, 이후 미국 명문대학교 또는 국내 명문대학교로 편입해 학사 졸업장 취득이 가능하다.
미국의 경우 편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졸업 학생의 40%가 편입생일 정도로 편입률이 높다. 유학원의 체계적인 컨설팅 아래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치면 미국 대학들 중 세계 100위 안에 드는 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국내 편입의 경우에도 영어 비중이 크기 때문에 유학생활이 많은 도움이 되어준다.
이러한 메타UC 프로그램은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업체 민귀옥 이사장은 “미국유학의 가장 큰 장점은 수준 높은 선진 교육, 영어 실력 향상, 글로벌 인재로 성장, 미국 내 취업이 비교적 쉬워진다는 점이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개강되며,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과정은 내년 1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