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대학 과정’ 10월 개강,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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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9-04 10:39 조회2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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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대학 과정’ 10월 개강, 신입생 모집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대학 과정)’이 오는 10월 개강하는 가운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타UC 프로그램은 세계 100위권 내의 해외 명문대학으로 진학을 돕는 새로운 방식의 유학 프로그램이다. 영어 성적과 수능, SAT 대신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심층면접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에 별도의 유학 준비기간이 필요하지 않다.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3 졸업 예정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메타UC 프로그램은 대학교 입학 후 바로 미국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교양 및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다음해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과정을 마치게 된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3년간의 생활만으로 학사 졸업장 취득이 가능해 생활비 등의 부담이 적다. 여기에 학생들 역시 낯선 외국에서의 생활, 문화 차이로 인해 유학을 중도 포기하곤 하는데, 유학원의 1:1 컨설팅과 짧은 유학생활로 인해 심리적 부담감이 적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미국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들이 많으며 편입 등의 제도를 통하면 국내보다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이 방법을 통해 많은 유학생들이 명문대학으로 진학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대학과정 외에도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도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메타UC 프로그램은 세계 100위권 내의 해외 명문대학으로 진학을 돕는 새로운 방식의 유학 프로그램이다. 영어 성적과 수능, SAT 대신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심층면접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에 별도의 유학 준비기간이 필요하지 않다.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3 졸업 예정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메타UC 프로그램은 대학교 입학 후 바로 미국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교양 및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다음해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과정을 마치게 된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3년간의 생활만으로 학사 졸업장 취득이 가능해 생활비 등의 부담이 적다. 여기에 학생들 역시 낯선 외국에서의 생활, 문화 차이로 인해 유학을 중도 포기하곤 하는데, 유학원의 1:1 컨설팅과 짧은 유학생활로 인해 심리적 부담감이 적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미국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들이 많으며 편입 등의 제도를 통하면 국내보다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이 방법을 통해 많은 유학생들이 명문대학으로 진학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대학과정 외에도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도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