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미국유학 대학 과정’ 및 ‘고등학교 과정’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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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9-06 14:19 조회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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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유학 대학 과정’ 및 ‘고등학교 과정’ 신입생 모집
메타미국유학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유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대학 과정과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이다. 대학 과정의 경우 오는 10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고등학교 과정은 내년 1월 개강한다.
먼저 대학과정(메타UC 프로그램)의 경우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유학과 달리 영어 성적과 수능, SAT 시험을 보지 않아도 돼, 누구나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오는 10월 개강하는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다.
대학 입학 후에는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전공과 교양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내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과정을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도 적다. 국내에서 부족한 영어 실력, 미국 교육 시스템 등을 충분히 경험한 뒤에 미국으로 떠나기 때문에 유학 실패율이 낮다. 또한 미국에서 생활이 3년으로 짧아 고환율 속 생활비 등 유학비용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줄 수 있다.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의 중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해당 과정은 국내에서 1년간 미국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다음해 미국으로 떠나 고교 2, 3학년 과정을 통해 졸업장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연계된 대학교(그린리버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그린리버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어 별도의 입시 준비 없이도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유학 생활 시 제일 힘든 것이 바로 ‘언어’ 문제이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화 수준을 넘어 전공에 따른 전문 용어를 자유로이 구사해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이에 유학원에서는 1년 동안 다양한 영어 수업을 통해 영어를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과의 1:1 컨설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대학과정(메타UC 프로그램)의 경우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유학과 달리 영어 성적과 수능, SAT 시험을 보지 않아도 돼, 누구나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오는 10월 개강하는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다.
대학 입학 후에는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전공과 교양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내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과정을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도 적다. 국내에서 부족한 영어 실력, 미국 교육 시스템 등을 충분히 경험한 뒤에 미국으로 떠나기 때문에 유학 실패율이 낮다. 또한 미국에서 생활이 3년으로 짧아 고환율 속 생활비 등 유학비용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줄 수 있다.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의 중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해당 과정은 국내에서 1년간 미국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다음해 미국으로 떠나 고교 2, 3학년 과정을 통해 졸업장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연계된 대학교(그린리버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그린리버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어 별도의 입시 준비 없이도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유학 생활 시 제일 힘든 것이 바로 ‘언어’ 문제이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화 수준을 넘어 전공에 따른 전문 용어를 자유로이 구사해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이에 유학원에서는 1년 동안 다양한 영어 수업을 통해 영어를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과의 1:1 컨설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