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메타 UC 프로그램’ 2024 모집 요강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10-17 16:32 조회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메타미국유학, ‘메타 UC 프로그램’ 2024 모집 요강 발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내년도 ‘메타 UC 프로그램’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메타 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시작하는 유일한 유학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조기유학 프로그램과 대학 유학 프로그램 두 가지로 나뉜다. 고교 과정의 경우 미 고교 기초과정과 함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국내(메타교육원)에서 1년 동안 진행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 2/3학년으로 진학하게 된다.
이때 미국 그린리버대학교 국제 고등학교 수료 프로그램과 미국 대학교 과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미국 워싱턴 주 고등학교 졸업장과 그린리버대학교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그린리버대학교의 경우 연계가 되어 있어 대학 입학 시험이 면제된다.
대학 과정의 경우 한국에서 미국 대학교 1학년 커리큘럼(전 과목 학점 인정)을 수료한 뒤 미국으로 떠나 2학년 과정을 밟게 된다. 이후 그린리버대학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다음 Times가 선정한 세계 100위권 대학 또는 국내 명문대학교로 편입하게 된다.
해당 과정은 각각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중3 졸업예정자,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교/대학 미국유학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과정의 경우 1년간 과정을 거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유학생활이 짧게 느껴져 부담이 적다. 두 과정 모두 내년 1월 개강을 앞두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 관련 컨설팅 및 문의는 유학원 방문 시 조금 더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메타 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시작하는 유일한 유학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조기유학 프로그램과 대학 유학 프로그램 두 가지로 나뉜다. 고교 과정의 경우 미 고교 기초과정과 함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국내(메타교육원)에서 1년 동안 진행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 2/3학년으로 진학하게 된다.
이때 미국 그린리버대학교 국제 고등학교 수료 프로그램과 미국 대학교 과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미국 워싱턴 주 고등학교 졸업장과 그린리버대학교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그린리버대학교의 경우 연계가 되어 있어 대학 입학 시험이 면제된다.
대학 과정의 경우 한국에서 미국 대학교 1학년 커리큘럼(전 과목 학점 인정)을 수료한 뒤 미국으로 떠나 2학년 과정을 밟게 된다. 이후 그린리버대학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다음 Times가 선정한 세계 100위권 대학 또는 국내 명문대학교로 편입하게 된다.
해당 과정은 각각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중3 졸업예정자,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교/대학 미국유학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과정의 경우 1년간 과정을 거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유학생활이 짧게 느껴져 부담이 적다. 두 과정 모두 내년 1월 개강을 앞두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 관련 컨설팅 및 문의는 유학원 방문 시 조금 더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