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2024 ‘메타UC 미국대학·고등학교 전형’, 1월 8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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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11-06 16:22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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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2024 ‘메타UC 미국대학·고등학교 전형’, 1월 8일 개강
2024학년도 ‘메타UC 미국대학/고등학교 전형’이 오는 1월 8일 개강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과 대학교 과정으로 나뉜다. 여기에 SAT와 수능, 영어 성적 없이 심층면접과 자기소개서, 고교 생활기록부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비교적 입학이 쉽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메타UC 고등학교 전형은 국내에서 미 고교 기초과정과 함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이후 미국 워싱턴 주 고등학교 졸업장과 그린리버대학교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한다. 고교 과정과 대학 전문학사 학위를 연계해 진행하고 있어, 대학 입학이 보장되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대학교 과정의 경우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45학점)을 진행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 2학년 과정을 시작한다. 전문학사 졸업장을 받은 뒤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영국, 독일을 포함한 전세계로 편입이 가능해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명문대학교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 중에 있다.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UC 미국대학/고등학교 전형은 CJ오쇼핑과 OBS 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에서 유학 방법으로 소개가 되었다. 이에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방영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유학원으로 내방하시는 경우 프로그램 안내에 대한 궁금한 점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에서는 2024년 1월 8일 개강을 앞두고 ‘메타UC 미국대학/고등학교 전형’ 신입생을 전격 모집 중에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이러한 메타UC 고등학교 전형은 국내에서 미 고교 기초과정과 함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이후 미국 워싱턴 주 고등학교 졸업장과 그린리버대학교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한다. 고교 과정과 대학 전문학사 학위를 연계해 진행하고 있어, 대학 입학이 보장되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대학교 과정의 경우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45학점)을 진행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 2학년 과정을 시작한다. 전문학사 졸업장을 받은 뒤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영국, 독일을 포함한 전세계로 편입이 가능해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명문대학교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 중에 있다.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UC 미국대학/고등학교 전형은 CJ오쇼핑과 OBS 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에서 유학 방법으로 소개가 되었다. 이에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방영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유학원으로 내방하시는 경우 프로그램 안내에 대한 궁금한 점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에서는 2024년 1월 8일 개강을 앞두고 ‘메타UC 미국대학/고등학교 전형’ 신입생을 전격 모집 중에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