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18일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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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11-14 14:40 조회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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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18일 라이브 방송
메타미국유학이 오는 18일(토) 오후 6시 40분 CJ 오쇼핑에서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뒤 이뤄지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과 내신에서 일정 기준을 넘지 못하면 대학에 진학 불가능한 우리나라의 입시 제도와 달리, CJ 오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메타유학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SAT(미국대학 입학시험)와 영어 성적 없이도 해외 명문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데다, 수능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학생도 유학을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경우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3 졸업 예정자 및 재수생, 대학생 모두 지원 가능하다. 또한 미국 워싱턴주 고교 졸업장과 미국 대학의 전문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학생들의 경우 검정고시 성적이 없어도 유학을 떠날 수 있다.
업체 민귀옥 대표는 “메타미국유학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총 45학점)한 뒤, 이듬해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는 스케쥴이다. 유학의 시작을 한국에서 하기 때문에 유학원 1:1 컨설팅 아래 미국유학준비를 끝낼 수 있다. 자녀를 안심하고 유학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수능과 내신에서 일정 기준을 넘지 못하면 대학에 진학 불가능한 우리나라의 입시 제도와 달리, CJ 오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메타유학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SAT(미국대학 입학시험)와 영어 성적 없이도 해외 명문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데다, 수능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학생도 유학을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경우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3 졸업 예정자 및 재수생, 대학생 모두 지원 가능하다. 또한 미국 워싱턴주 고교 졸업장과 미국 대학의 전문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학생들의 경우 검정고시 성적이 없어도 유학을 떠날 수 있다.
업체 민귀옥 대표는 “메타미국유학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총 45학점)한 뒤, 이듬해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는 스케쥴이다. 유학의 시작을 한국에서 하기 때문에 유학원 1:1 컨설팅 아래 미국유학준비를 끝낼 수 있다. 자녀를 안심하고 유학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