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18일 CJ 오쇼핑서 라이브 방송 실시...‘명문대 유학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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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11-16 17:20 조회1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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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18일 CJ 오쇼핑서 라이브 방송 실시...‘명문대 유학 프로그램’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CJ 오쇼핑에서 오는 18일(토) 오후 6시 40분 ‘미국 명문대 유학 프로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관리형 유학 특별 전형으로 개인 맞춤 컨설팅을 통해 자녀에게 딱 맞는 유학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의 경우 수능 이후 진행되기 때문에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한 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메타미국유학의 ‘미국 명문대 유학 프로그램’은 SAT(미국대학 입학시험)와 영어 성적 대신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별도의 유학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대학 진학 후에도 바로 미국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총 45학점)한 뒤, 이듬해 미국으로 떠난다. 미국에서의 3년으로 짧기 때문에 부담이 적으며, 생활비 등 비용도 다수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자사의 유학 프로그램은 유학원 어드바이저가 밀착 관리하며, 1:1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학교 역시 세계 100위권의 미국 명문대학교의 경제, 경영, 항공학, 엔지니어링, 예술 등 다앙한 학과로 진학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니, 본방 사수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관리형 유학 특별 전형으로 개인 맞춤 컨설팅을 통해 자녀에게 딱 맞는 유학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의 경우 수능 이후 진행되기 때문에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한 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메타미국유학의 ‘미국 명문대 유학 프로그램’은 SAT(미국대학 입학시험)와 영어 성적 대신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별도의 유학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대학 진학 후에도 바로 미국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총 45학점)한 뒤, 이듬해 미국으로 떠난다. 미국에서의 3년으로 짧기 때문에 부담이 적으며, 생활비 등 비용도 다수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자사의 유학 프로그램은 유학원 어드바이저가 밀착 관리하며, 1:1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학교 역시 세계 100위권의 미국 명문대학교의 경제, 경영, 항공학, 엔지니어링, 예술 등 다앙한 학과로 진학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니, 본방 사수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