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재수생들의 선택…‘미국 명문대학교 유학 과정’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11-22 15:18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메타미국유학, 재수생들의 선택…‘미국 명문대학교 유학 과정’ 공개
메타미국유학이 미국 명문대학교로 진학하는 ‘메타UC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내년 1월 8일 개강을 앞두고 있는 메타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 2학년 생활을 시작하는 일정이다.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는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으로, 수능이나 별도의 검증시험을 거치지 않고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학생의 경우 대학 레벨을 낮춰 진학하거나, 1년 동안 재수 생활을 해야 한다. 이때 재수 대신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경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해당 프로그램의 경우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아 생활비 등의 비용 부담이 적으며, 유학원 어드바이저가 1:1 컨설팅, 유학준비를 돕는 등 밀착 관리하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수의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미국 유학을 문의하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 현재 메타미국유학에서는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과 대학과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에 따른 상담 신청을 받고 있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유학원으로 전화 또는 내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은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중3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학생의 경우 대학 레벨을 낮춰 진학하거나, 1년 동안 재수 생활을 해야 한다. 이때 재수 대신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경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해당 프로그램의 경우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아 생활비 등의 비용 부담이 적으며, 유학원 어드바이저가 1:1 컨설팅, 유학준비를 돕는 등 밀착 관리하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수의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미국 유학을 문의하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 현재 메타미국유학에서는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과 대학과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에 따른 상담 신청을 받고 있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유학원으로 전화 또는 내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은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중3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