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대 입학 플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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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11-23 17:15 조회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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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대 입학 플랜 공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 플랜을 공개했다.
공개한 2024년도 메타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 2학년 생활을 시작하는 일정이다. 유학 준비와 함께 영어 실력을 쌓을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기 때문에 유학을 떠나서도 적응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대학교 입학 역시 수능과 영어 성적, SAT 대신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기 때문에 비교적 진학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아 생활비 등의 비용 부담이 적고, 유학원 어드바이저가 1:1 컨설팅 제공, 진학 등 밀착 관리해주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현재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은 내년 1월 8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대학과정과 고등학교 조기유학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미국 내 대학교에서 우수한 커리큘럼 아래 글로벌 인재로 성공하고 싶다면 메타UC 프로그램에 지원해봐도 좋을 것 같다. 유학원에 내방하시는 경우 1:1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상담 가능하다”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공개한 2024년도 메타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 2학년 생활을 시작하는 일정이다. 유학 준비와 함께 영어 실력을 쌓을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기 때문에 유학을 떠나서도 적응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대학교 입학 역시 수능과 영어 성적, SAT 대신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기 때문에 비교적 진학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아 생활비 등의 비용 부담이 적고, 유학원 어드바이저가 1:1 컨설팅 제공, 진학 등 밀착 관리해주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현재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은 내년 1월 8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대학과정과 고등학교 조기유학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미국 내 대학교에서 우수한 커리큘럼 아래 글로벌 인재로 성공하고 싶다면 메타UC 프로그램에 지원해봐도 좋을 것 같다. 유학원에 내방하시는 경우 1:1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상담 가능하다”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