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미국유학이 지난 18일(토) CJ 오쇼핑에서 ‘메타 유학 과정(META International Advanced Placement Program’ 라이브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송 이후 문의가 증가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은 미국 대학 입학시험(SAT)과 영어, 수능 성적 없이도 미국 대학 중 세계 100위 안에 드는 곳을 선별하여,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진학 가능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교양과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별도의 미국 유학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대학교 1학년 생활을 마치면서 유학 준비와 함께 영어 실력을 쌓으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아 해외 적응 어려움, 향수병, 비싼 생활비로 인해 유학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드물다. 단 3년의 미국 생활만으로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다수의 학생들이 유학원의 1:1 컨설팅 아래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있다.

이러한 메타유학 과정은 내년 1월 8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대학교 과정 외 고등학교 조기유학 과정 역시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민귀옥 이사장은 “미국은 최고의 교육 커리큘럼을 갖춘 명문대학교가 많기 때문에 전세계 각국에서 유학생들이 몰린다. 메타 유학 과정은 이러한 미국으로 유학을 쉽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 유학 과정은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