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미국유학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자 하는 예비 대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메타미국유학은 미국 워싱턴 주 고등학교 졸업장과 그린리버대학교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고등학교 조기유학 프로그램’과 국내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해당 과정은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돕는다.

특히 두 프로그램 모두 유학원에서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에게 맞춤 진학 코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밀착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유학의 시작을 국내에서 하고 있어 부담도 적다. 고등학교 프로그램의 경우 국내에서 1년간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생활을 시작한다. 대학교 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에서 미국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생활을 시작한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1년 단축되는 만큼 생활비 등의 부담을 다소 덜 수 있으며, 문화 차이나 언어 장벽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메타미국유학의 고등학교, 대학교 프로그램은 2024년 1월 개강 될 예정으로, 학생들을 모집 중에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미국 유학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다. 이때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아이들의 생활과 케어, 성적 등이다. 메타미국유학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모두 케어해 주고 있으며, 학생들을 밀착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이에 대한 문의는 유학원에 내방하시면 미국유학 준비 및 대학 학비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으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purinak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