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성적 발표 이후 선택의 기로에 선 수험생들에게 메타미국유학이 ‘메타UC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지난 8일(금) 수능 성적이 발표된 가운데 학생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한 경우 재수를 하거나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보다 낮춰서 대학에 진학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능에서 실수로 몇 문제를 틀리는 바람에 수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 학생들의 경우 안타까움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메타미국유학이 해외 유학을 제안하고 있다. 메타미국유학에서 제공하고 있는 ‘메타UC 프로그램’의 경우 SAT(미국대학 입학시험)와 수능성적, 영어 점수 없이도 세계 100위권 내 해외 명문대학으로 빠르게 진할 수 있다. 이에 결과가 불확실한 재수나 국내 대학을 낮춰서 진학하는 것 대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24년 1월 8일 개강 일정을 앞두고 있어 빠르게 진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메타미국유학을 통해 진학하게 되는 GRC 대학교의 경우 학비가 저렴해 부담이 없다. 

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유학 준비를 하면서 영어와 함께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여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한국에서 1년 동안 모든 준비를 마친 뒤,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다. 이에 심리적 부담감이 적으며, 생활비 등의 비용도 다수 아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최근 유학길이 다시 풀리면서 미국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국으로 대학을 입학하고자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정보 모집이 활발히 진행되는 중이다. 이러한 사항에 발맞춰 메타미국유학 역시 유학원에 방문해주시면 1:1 컨설팅 및 상담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 그러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내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프로그램은 CJ오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채널에서 소개하 바 있다. 해당 내용은 메타미국유학 블로그 및 해당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