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의 ‘메타 UC 프로그램’이 2024년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오는 1월 8일(월) 개강하는 메타 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간 미국 대학교 1학년 과정(교양과 전공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다음, 이듬해 미국으로 건너가는 스케쥴이다.

관계자는 “유학의 시작을 국내에서 하기 때문에 유학 준비, 영어 실력 등을 충분히 쌓을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아 생활비를 포함한 다수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메타 UC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미국유학과 달리 SAT와 수능, 영어 성적 없이도 미국대학으로 입학 가능하다. 서류와 심층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고등학교 졸업 및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해 내년도 입학을 원할 경우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내년 1월 8일(월) 개강하는 일정으로 등록할 경우 2025년에는 미국에서 대학교 2학년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문의를 주고 있다. 메타 UC 프로그램의 경우 미국 내 어드바이저가 학생들을 1:1로 밀착 컨설팅 및 관리하는 밀착 관리형 유학프로그램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이미 다수의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학원에 방문하는 경우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