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SAT 면제 ‘미국유학 과정’ 신입생 모집…2024년 1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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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12-26 20:44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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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의 SAT 없이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는 메타 UC 프로그램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4년 1월 8일 개강하는 메타 UC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심층면접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일반적인 미국 유학 프로그램처럼 SAT, 영어와 수능 성적이 필요하지 않아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국 대입 시험인 SAT는 미국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사교육이 열풍일 정도로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SAT와 영어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미국 유학 준비에만 3년이 걸리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메타 UC 프로그램은 SAT를 치르지 않아도 돼 학생들의 부담이 한결 적다.
또한 미국유학의 시작을 국내에서 하기 때문에 메리트가 더욱 크다.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을 이수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3년간의 미국 생활 만에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에 생활비를 포함한 다수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출처 : 문화뉴스 (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