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시작하는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메타미국유학이 상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유학 준비와 함께 미국 대학 학점 45학점을 인정받은 뒤 미국으로 떠나는 과정이다. 국내 내신 성적, SAT와 수능, 영어 성적이 없어도 미국 내 대학교로 진학이 가능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메타UC 프로그램은 심층면접과 자기소개서, 고교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을 뽑고 있다. 해당 과정의 경우 미국 내에서 생활이 3년으로 짧기 때문에 유학생활로 인한 부담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고환율 속 생활비 등 다수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 진로, 졸업 후 취업까지 다방면으로 컨설팅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내 어드바이저가 상주하고 있어 학생들을 밀착 관리한다. 이러한 까닭에 학생 모두가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있다. 현재 ‘메타UC 프로그램’은 4월 8일 개강(25기)이 예정되어 있으며,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민귀옥 대표는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메타UC 프로그램 고등학교 졸업과정(High School Completion Program, HSCP)과 대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고등학교 조기유학 프로그램의 경우 중학교 3학년 졸업 예정 이상, 대학과정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예정 이상인 이들 중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유학원에서는 상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으니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으실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