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세계 100위권 내 미국 명문대학교로 진학 가능한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부족한 영어실력을 쌓으면서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마친 뒤, 그린리버대학교에서 2학년 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면, 미국이나 한국의 명문대학교로 편입하게 된다.

미국의 경우 편입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전략적으로 준비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국내 대학 역시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 전형 비중이 100%로 높기 때문에, 미국 대학 준학사 학위와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면 국내 명문대로의 편입도 어렵지 않다.

더욱이 메타미국유학에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과 세계 100위권 내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을 위해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 내 어드바이저가 상주해 있는 관리형 유학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1:1 컨설팅도 지원한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미국의 경우 계획만 잘 세우면 편입 제도를 통해 명문대학교로 충분히 진학할 수 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편입 제도를 활용해 해외 우수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하우가 합쳐져 학생들에게 보다 퀄리티 높은 컨설팅을 세워 드리고 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학원에 내방해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조기유학 프로그램인 고등학교 졸업과정(High School Completion Program, HSCP)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과정의 경우 2025년 1월 입학 예정자 중 10명을 선정해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