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 편입 제도를 통해 명문대학으로 진학을 돕는 ‘유학 프로그램’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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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4-02-20 16:25 조회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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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META University College)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미국 대학교 1학년 커리큘럼(전 과목 학점 인정)을 이수한 다음,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이하 GRC) 2학년으로 진학하게 된다. 그린리버대학에서 전문학사를 마치고 나면, UCLA, UC 버클리 등의 대학으로 편입을 돕는다. 이때 영국, 프랑스, 독일, 한국 등 전세계 국가 내 대학으로도 편입이 가능하다.
해당 과정은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학비 안내를 포함한 입학 상담을 무료로 제공 중에 있다. 특히 유학원으로 내방하는 경우 메타UC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자사의 유학프로그램의 경우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체류기간이 1년이나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고환율 시대에 생활비 등의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유학 기간 중 흔히 생기는 향수병이나 문화, 언어 차이로 발생하는 문제들도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오는 4월 8일 메타UC 프로그램과 조기유학 과정인 고등학교 졸업과정(High School Completion Program, HSCP)을 모집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과정은 2025년 1월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선정해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균기자 purinak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