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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학점 인정 편입 보장 프로그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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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4-03-12 13:32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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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이 미국항공대학으로 편입을 돕는 ‘유학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메타미국유학에 따르면 글로벌화가 가속됨에 따라 학생들이 선호하는 미국대학 역시 흐름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에게는 비행기 조종사가 다소 생소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미국 항공유학 입학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미국 비행 학교로는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 Utah State University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Embry-Riddle은 항공학교 중 최고의 명문학교이다.


타임지가 ‘하늘의 하버드’라 칭한 바 있는 Embry-Riddle로 편입을 돕는 메타미국유학의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학점 인정 편입 보장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유학을 시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입학 시 한국에서 미국 대학교 1학년 커리큘럼을 이수한 다음,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항공대학 2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 그린리버대학에서 전문학사를 마치고 나면, 엠브리-리들항공대학으로 편입한다.


그린리버대학 역시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45학점&GPA 2.0 이상 시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애리조나 프레스콧 캠퍼스로 편입이 보장돼 엠브리리들 대학교 신입학 조건에 부족하거나 비행기 조종에 관심은 있지만 전공 선택에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경우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항공대학교는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교인 만큼 지원 학생은 학교 측 요구 사항을 정확히 인지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대학유학에 대한 많은 지원 경험과 전문적인 컨설턴트의 조력을 받아야 하는 이유다.


또한, 일반 유학원을 통해 미국항공대학에 지원하려면 중ㆍ고등학교 성적과 SAT, ACT 등 영어 성적과 Personal Statement(자소서) 등이 필요하다. 메타미국유학은 이러한 복잡한 서류 없이 심층면접을 통해 학과별 정원 내 선발을 하고 있으며, 항공운항, 항공교통관제 및 공항관리 등 항공관련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민귀옥 대표는 “자사의 유학프로그램의 경우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체류기간이 1년이나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며 “고환율 시대에 생활비 등의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유학 기간 중 흔히 생기는 향수병이나 문화, 언어 차이로 발생하는 문제들도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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