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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엠브리-리들항공대 편입 과정’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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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4-03-14 13:35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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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이 조종사의 꿈을 이뤄줄 '엠브리-리들항공대 편입 과정’을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이은 취업난 속에 세계적으로 조종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항공조종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도 항공사들의 항공기 추가 도입과 조종사의 국외 항공사로의 이직 등으로 조종 인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비행기 조종사로 취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항공면허라 할 수 있는 ‘면장’을 취득해야 하는데, 자가용 및 계기비행 면장만 취득할 시에는 항공사에 취직이 불가하다. 



사업용 면장 취득의 경우 비행 교육 및 비행 실습을 통해 비행시간을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비행시간을 이수하기가 매우 어렵다. 비행실습을 할 수 있는 비행장이 적고, 항공기의 숫자도 적기 때문이다. 이에 순번을 기다리다 한국보다 조종사 자격증을 따기 쉬운 미국 항공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메타 UC는 그린리버대학과 직접업무협약(MOU)을 맺고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에 바로 입학하기에는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편입 과정을 통한 UT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TP는 그린리버대학과 다른 미국 내 대학들이 협력관계를 맺어, 일정 점수가 나오면 편입을 보장해 주는 시스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미국유학을 통해 그린리버대학에서 엠브리-리들항공대학교(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ERAU)로 편입할 경우 학점선취득(Advanced Placement)은 물론 조건부합격증(Conditional Admission)을 받고, 추후 편입을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는 ‘하늘의 하버드’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 항공대이다. 항공에 특화된 대학교이고, 캠퍼스가 공항과 연결돼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조종사의 25%가 엠브리리들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항공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더욱이 그린리버대학은 학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편입학을 통해 항공유학을 시작하면 낮은 고교 내신성적으로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으며, 졸업학점도 대부분 인정받을 수 있어 학업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엠브리-리들항공대학 1학년 신입생은 SAT나 ACT 점수가 있어야만 장학금 심사를 받을 자격이 주어지지만, 그린리버대학 UTP를 통한 편입학생은 이러한 조건 없이도 $12,000의 Int’l Transfer Scholarship 장학금 수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미국항공대편입보장 프로그램뿐 아니라 미국대학 패스웨이 및 미국고등학교 졸업과정 신입생도 모집하고 있어, 낮은 내신 및 검정고시로 명문대를 진학하지 못했던 학생들도 효율적으로 유학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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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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