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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고등학교 유학과정’ 설명회 오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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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1-31 08:49 조회1,2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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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미국 고등학교 유학과정’ 설명회 오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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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미국 고등학교 유학과정’ 설명회를 오는 2월 11일(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메타미국유학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막혔던 해외 출입이 다시 풀림에 따라, 해외로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이에 메타미국유학이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입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대학까지 진학 가능한 유학플랜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의 경우 미국 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시험이 없이도 미국 대학 입학이 가능하며, 고교 과정에서 이수한 학점이 대학에서 인정되기 때문에 졸업까지 시간을 최대 1년 단축할 수 있다. 여기에 고등학교 1학년 과정(영어와 수학 등의 전공과목)의 경우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어, 처음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애를 먹을 필요가 없다. 1학년을 마친 뒤엔 미국으로 건너가 고교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하게 된다.

이처럼 새로운 미국유학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메타미국유학은 국내에서 1년 간의 교육을 통해 미국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영어를 마스트 한다는 점과 미국대학교 연계로 대학교 진학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더욱이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보내는 학부모들의 경우 자녀가 미성년자다 보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해당 과정을 더욱 많이 선택하고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고등학생의 경우 사춘기로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환경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본 유학원에서는 국내에서 1년간 미국과 동일한 교육을 마치고 난 뒤, 미국 소재 내 학교로 진학하기 때문에 교육 환경 변화에서 오는 부적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체계적인 컨설팅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유학을 마치는 학생들이 대다수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지난 1월 ‘메타UC 유학과정(대학교 과정)’을 개강했다. 학생들은 1, 4, 7월 총 3학기의 수업을 듣게 되며, 10월 중순 학기 종료 후, 2024년 1월 미국 GRC(그린리버대학)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면서 미국에서의 학기를 시작하게 된다. 해당 과정은 오는 4월에도 개강이 예정되어 있어 신입생 신청을 받고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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