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재수생·반수생을 위한 ‘미국유학 플랜’ 제안 > 공지사항 >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
메타취업캠퍼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커뮤니티 입학문의 02-545-7011

메타미국유학, 재수생·반수생을 위한 ‘미국유학 플랜’ 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4-03 12:01 조회497회 댓글0건

본문


메타미국유학, 재수생·반수생을 위한 ‘미국유학 플랜’ 제안


e0076ab620182b9b52c8f0924f9450f9_1680490822_8858.png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재수 또는 반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유학 플랜’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메타미국유학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하거나 들어간 대학 또는 학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재수 또는 반수를 통해 새로운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 하지만 재수, 반수를 거쳐도 원하는 결과를 받기 어려울 때도 많다.

이때 재수 대신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경우 수능을 위해 1년 동안 시간을 매달려야 하는 걱정을 덜 수 있다. 더욱이 메타미국유학에서 제공하는 유학 플랜은 SAT뿐만 아니라 영어와 수능성적이 없이도 미국 대학 입학이 가능해,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 1년 동안 유학 준비를 하면서 영어와 함께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여 학점을 인정받은 후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교육과정 차이에 따른 부적응이 적다. 또한 영어 실력을 충분히 쌓은 뒤에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학업이나 생활에 대한 불편함도 크지 않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우리나라의 교육은 수능을 위해 존재한다고 할 정도로 수능 의존도가 높다. 수능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으면 지난 12년간의 학교 생활이 다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유학원을 통할 경우 국내에서 1년, 미국에서 1년 과정 후 준학사(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대학 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며, 본인의 의지에 따라 미국 명문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할 수도 있다. 힘든 재수와 반수 과정을 하지 않고 국내 명문대학교로의 편입도 가능할 수 있으므로 메타미국유학 컨설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단으로

  • 메타 인터내셔널
  •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14(문정동), 엠스테이트 C동 3층
  • 대표 : 최순진  |  정보관리책임자 : 최순진   

COPYRIGHT ⓒ 2007-2024 META INTERNATIONAL. ALL RIGHTS RESERVED.

  • 카카오톡 상담 : amc79
    네이버 블로그 : meta_uni
  • 입학상담문의 02-545-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