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반수생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 선보여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재수 또는 반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수생과 반수생을 위해 메타미국 유학이 수능을 위해 1년 동안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빠르게 미국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해당 과정은 SAT뿐만 아니라 영어와 수능성적이 없어도 미국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해 바로 유학을 떠날 수 있다. 현재 해당 과정은 7월 개강을 앞두고 있어 내년도 입학을 준비해야 하는 수능보다 빠른 진학이 가능하다.

더욱이 국내에서 1년 동안 유학 준비를 하면서 영어와 함께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여 학점을 인정받은 후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교육과정 차이에 따른 부적응도 적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생활을 3년만 보내면 되기 때문에 생활비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다.

또한 미국에서 1년의 과정만 마쳐도 준학사(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할 수도 있다. 현재 국내 많은 대학의 인문계열의 경우 100% 영어 전형으로 편입학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메타미국유학을 통해 영어 실력을 갖추면 국내 명문대 편입학도 어렵지 않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우리나라의 교육은 수능의 의존도가 높다. 이에 재수 또는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 경우 평균 1~2년의 시간을 낭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자사는 학생들이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미국 명문대로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1:1 컨설팅도 제공하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638